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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6/03/05 -- 민호와 호철 (4)
  10. 2006/02/28 -- 미인 (美人)

황진이

2006/12/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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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몰린듯 줄위에 선듯
언제나 긴장을 늦추지 말고..
정진하기를 게을리 하지 마라
그리하면 너는..
거뜬히 저 문턱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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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언 손을 한번.. 한번은 꼭 잡아주고 싶었습니다.
그랬다면 그 손보다 더 차가운 그대의 마음을 덮혀줄 수 있었을까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나는 그리 할 수 없습니다. 그 손을 잡으면 한번이라도 잡아 버리면
영영 놓고 싶지.. 아니 놓을 수 없을듯 하여..
오늘은 그대를.. 그저 빛나는 예인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마음을 다해 은혜하고 싶은 여인네로 품어 버린 내가.. 내가 참으로 원망스럽습니다.
부디 그대가 너무 많이 아프진 않길 바랍니다..
슬픔은 예인에게 가락이 되고 시가 된다는..
그 험준하나 따뜻한 진실을
그대의 몫으로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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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제가 잠시 맡아 두겠습니다..
재예가 이 사람에게 더는 기쁨이 아니라면..
그저 참혹한 고통으로 내미는 형틀일 뿐이라면..
잠시..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내가 지닌 사랑..
그 가난한 사랑이 위로가 되게 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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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드라마 드라마, 명대사, 황진이

  1. 황진이 넘 잼있어...>_<

  2. 뒷북은.. 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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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티비도 보는구나?
    재밌었는데 너무 일찍끝나버렸어.ㅜㅠ
    벽계수의 명대사 "심장에 찬물 끼얹구 머리만 굴려"-가슴이였던가..어쨌든

  4. 컴퓨터로 다운받아 보지요...;;

진양의 사랑...

2006/12/02 14:18

저이에게 어미를 만나라 하신 분이.. 어르신이셨죠?
어미에게 머라 말하는 것이 좋을까.. 가르쳐도 주셨고여..

진아

저이를 어미곁에 끌어다 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니 어머니.. 기뻐하잖니..

어르신의 마음은요?

난 상관없어.. 이력이 나서 견딜만 하다..

대체 사랑은.. 어르신이 믿는 사랑은 무엇입니까?

진양....이다
중중모리도.. 자진모리도 아닌.. 진양
느릿해서 구슬프지만.. 그래서 더 정감이가는.. 진양 말이다..

어르신..

저마다 자진모리로 내닿는 세상에
그런 사랑 하나쯤있다고 해서 크게 해될일은 없겠지?
허나 너는.. 너만은 그런 사랑은 하지 마라..
뜻한바대로 접을 수 있겠거든.. 그 사랑을 접어
접고.. 이룰 수 있는 사랑.. 그런 사랑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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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드라마 드라마, 황진이

  1. 황진이는 재방으로 조금밖에 못봤지만, 이 분 너무 좋더라구요.
    볼 때마다 얼마 안나와서 안타까웠어요 ^^;;

  2. 이름은 엄수..
    한 그루 나무처럼...현금의 곁에서..
    현금과 진이를 지켜주는..남자..
    차분하지.. 홋

마음... 무거움

2006/12/02 14:16


이안에 든 마음이 너무 무거워
들고있기 힘에 부칩니다..대감

자네에게 욕심이 나면 날수록 그런 내가 노여워 견딜수가 없어
책임질수 없는 인연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걸 너무도 잘아는 내가 노엽고
자네가 책임질 수 없는 곳에 있는 사람이란거..
자네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
그 모든것이 노여워서..
너무도 노여워서 견딜 수 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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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드라마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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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드라마 드라마,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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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세상엔 해도해도 안되는게 있긴 한건가..

  2. 해도해도 안되는거 많음
    하지만 많이 노력하면 되는 것이 더 많음.. ^^

연극 인생

2006/08/29 22:54
산다는게 다 연극이고..
인생 자체가 연극 아닌가..
오늘도 제대로 연기 한번 해보겠구만..

- 연개소문 中 진왕


오늘도 연극 한번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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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드라마 연개소문, 연극

자기 자신을 찾아봐..

2006/08/28 10:57

김유신>
가슴이 타고 있사옵니다.
한 여인이 제 가슴속에서 울고 있습니다.

원광법사>
어허허허.. 그거 조금 지나고 나면 다 꿈속 얘기요..
허나 꿈에서 깨어나는 방법이 있어..
자신이 누군가를 알게 되면
비로소 세상에 태어나서 자신이 해야할 본분이 보이지..
인생은 그냥 왔다가 그냥 그대로 가는게 아니야..
나름대로 자신이 할일이 꼭 있어..
미망에서 깨어보게
그러면 새로운 세상이 보일꺼야..

김유신>
무슨 말씀이시온지..

원광법사>
중악으로 가보게..
거기 위쪽으로 잘 찾아보면
수도하기 좋은 동굴이 하나있네..
생사를 걸고 자기 자신을 한번 찾아보게..
자기 자신을 알게 되면.. 번뇌가 보이게 된다네..


어딘가 동굴에 틀어박혀... 수도해야할것 같네..
아직 멀 모르니..
같이 산속으로 갈사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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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드라마 수도, 연개소문, 자신

  1. 저요, 저!! 산 속에 들어가서 마음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_;

  2. 오홋... 난 산속에 들어가 살고 싶진않고.. ㅋㅋ
    잠시 도나 닦다가 오련다... 호호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2006/05/03 01:18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걱정되고 보고 싶은 마음부터가 사랑일까?

잠을 설칠 정도로 생각이 난다면 그건 사랑일까?

오랜 시간이 지나 뒤돌아봐도 가슴이 아프다면 그건 사랑이었을까?

그것은 사랑이었을까?

- 동진의 독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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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드라마 드라마, 연애시대

굿바이 솔로

2006/03/11 00:30

인물들 캐릭이 독특하다... 정말 캐릭 독특하다...
한여자를 좋아하면서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남자..
아무것도 모르는 양아치 아저씨를 좋아하는 발랄하면서도 예민한 여자..
사랑하는 사람을 얻기 위해 많은 거짓을 만들고.. 별거하며 외로운 아주머니..
(아직 잘 파악되지 않았은 개성들.. ^^;)

상처 있고 외로운 우리네 인생들의 이야기...
앞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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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드라마 드라마

  1. 천정명 최고로 귀엽고 짱ㅇ ㅣ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미리가 좋던데 ㅎㅎㅎ .. 코딱지야~ ㅋ

  3. 나두 굿바이 솔로 하고 싶다...ㅠ-ㅠ 흑흑

  4. 애써보자 T_T ㅋㅋ

  5. 너무 좋아요~ 요즘 궁이 자꾸 안드로메다로 떠나서 볼 때마다 속상한데 굿바이 솔로는 점점 흥미진진~ 하고 재미있어요!! 특히 배종옥씨 분( 미옥? 이름이 기억이;; )이랑 미리 넘 좋아요. ^^ 둘이 싸울까봐 조마조마 ~ 캬캬.

  6. 영숙씨와 미리... 개성미넘치는 케릭터인데..
    둘이는 서로 잘 안맞는듯 너무 잘 맞아..
    싸워도 싸우는 것이 아니리니... 훗...

  7. 난 티비같은걸 안봐놔서,,,통 모르겠네..
    김민희가 연기연습하고 나왔다는게 저건가벼,,ㅎ

  8. 글쎄 나도 티비같은걸 잘 안봐놔서... 모르겠오.. ㅎ

물망초

2006/03/08 01:17
그건 물망초야..
물망초는 연인을 위해 꽃을 따려던
젊은이가 강에 떠내려가면서 죽기 전에
'나를 잊지마'라고 외치며 던진 꽃이야..
그 꽃을 받은 연인은 죽을 때까지 그 꽃을
몸에서 떼지 않고 젊은이를 생각했어..
그런 이야기를 가진 꽃이야..

- 성형미인. 후지시마가 호나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
좀 지난 일본 드라마지만..
심심할때(?) 한편씩 보고 있다..
일본 드라마를 보면 느끼는 거지만..
유치하다;;
나름 멋지다고 생각되는 말들.. 또는 감정에 대한 직접적 표현들...
일본에서 한국, 중국 드라마 상당히 많이 방영되던데..
요즘 일드는 어떨지.. 훗

물망초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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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드라마 드라마, 물망초

  1. 심심할때가 아닌듯..우하하하하

  2. 흠.. 머 바쁠때도 가끔? ㅋ

민호와 호철

2006/03/05 21:37

저랑 얘기 좀 해요.


난 남자랑 싸우지, 얘기는 안해. 가.


얘기 좀 해요.


내려.


미리가 형 많이 좋아해요. 형 만난다고 집 식구하고도 등지고 사는 앤데..
형이 미리, 지켜주세요.

... 지켜?


미리, 내가 지켜주고 싶은 친구예요.  


미리 말로 고등학교때 둘이 쫌...그랬다든데, 넌..지금도 그런가 보다?

하긴 뭐 니가 좋다는 건데, 내가 뭐라할 바는 아니지...
근데, 얘야, 싸구려 소설 그만 써

저는 진지하게 말씀,


진지는 밥상에서 찾어. 그리고 니들 또래 참 ...그렇다,
나는. 싸구려 소설들을 많이 봐 그런가, 말도 안되는 소릴 멋있다고 나불대고.
테레비연속극을 봐도 그렇고 남자라고 하는 것들은 개나소나 뭘 지킨다면서 떠들드라.
대체 지킨다는 게 뭐냐? 미리가 사는 이 방배동에 강도나 도둑놈이 출범할지 모르니 보초를 서란 거냐? 그런거야?
임마, 이 방배동은 이 동네 경찰이 잘 지켜. 자율방범대도 있고.


저는 그 말씀이 아니고,


그 말씀이 아니면, 미리를 대체 뭘로부터 어떻게 지켜? 걜 감기로부터 지켜? 암으로부터 지켜? 교통사고 날지도 모르니, 차로부터 걜 지켜?


그게..


감기나 암, 교통사고는 우리 모두 각자가 스스로 조심해야 되는 거야.
남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그래도 남자가 여자를 지켜주는 건 남자로서,


김민호, 가서 세상남자들에게 말해라. 남자 지들이나 잘 살라고. 여잔 남자가 속만 안썩이면 참으로 지 알아서 잘 사는 동물이야.

싸구려소설 그만 읽어라. 대체 요즘 것들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지구방위대도 아니고 뭘 지키란 거야, 대체. 두 번 말 안한다. 내려.


형,

...
가방끈 짧다고 들었는데, 말발 무지 쎄네.



-----------------------------------------------------
굿바이솔로 1화에서 민호(천정명)와 호철(이재룡)의 대화..
현재 2화까지 방영되었는데...
호감가는 캐릭터인 호철(양씨아자씨)의 말...
여자는 혼자서도 잘 산다...
남자들은 혼자서 잘 못산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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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드라마 드라마

  1. Blog Icon
    sa1t

    저도 인상적으로 봤던 부분이네요: )

  2. 그렇져?.. 이제 궁 하고..
    "굿바이 솔로" 보려고 합니다.. ㅎㅎ

  3. 굿바이솔로, 2회밖에 안봤는데도 넘 좋아요.
    전 지환이? 그 사람 빼고 모두 호감!!

  4. FTP에 1,2화 올려놨으야..
    함보시오~

미인 (美人)

2006/02/28 17:29
누구도 자기의 얼굴을 선택해서 태어나는게 아니야
미인으로 태어나도, 못생기게 태어나도
모두 좀 더 예뻐지고 싶은거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예뻐지고 싶은거야
그러니까 열심히 비싼 옷을 사고 화장을 하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거야

사람은 말이야..

미인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야..
미인이 되는거야...

열심히 노력해서 자기 힘으로 미인이 되는거야

- 성형미인 中

---------------------
외모뿐 아니라.. 내면적으로도.. 미인이 되자.. 노력해서..
노력해서 미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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