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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서 담배는 참아주셨으면 좋겠군요

2007/11/13 09:09
혼자로군

약속은 지킵니다. 장사니까요

좋은 마음가짐일세, 미스터 스미스
바로 거래 이야길 하고 싶군. 괜찮겠는가?

그전에..
제 앞에서 담배는 참아주셨으면 좋겠군요
담배는 빨아들이키는 연기보다 타는 연기에 유해물질이 더 많습니다
발암성이 높은 지메틸니트로서민
빨아들이는 연기에 5.3 ~ 43 나노그램 포함된데 비해
태워지는 연기에는 680 ~ 823 나노그램
키노린 의 타는 양 역시 들이키는 양의 11배, 약 18,000 나노그램 포함돼있죠
즉, 실제로는 피는 사람보다 주위 사람이 피해를 입는 겁니다

그럼 숨쉬지마

이 이야기는 없었던 걸로 하죠

- From. Darker Than Black 5화 : Agent November-11 과 마피아의 거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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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2006/09/09

총명님 놀기도 하자/애니 darker than black, 다커댄블랙, 담배

사랑에 매뉴얼은 필요없다

2007/04/03 18:04
[신파치]
역시 안 되겠어

이렇게 다른 사람한테 무관심한 냉정한 시대에
내 사소한 고민 같은걸 누가 들어주겠어?

자꾸 내 자신이 싫어진다...

난 뭐든 남에게 물어보지 않고선
스스로 나서지도 못하는 매뉴얼 인간일 뿐이야...

나 같은 녀석은 연애할 자격도 없....


[은색의 무사]
전차 무사여
넌 왜 그리 쫄고 있냐?
뭐가 그렇게 두렵지?

데이트에서 실수하는게 두렵나?
퇴짜 맞는게 두렵나?
상처받는게 그렇게 두렵냐.. 자식아?

사람이 두려워해야 할 건 딱 두 가지야
그것은 죽음수치

죽음을 이겨보겠다고 하는건 바보나 할 짓이야
하지만 수치를 이겨보겠다고 하는 녀석을 .. 난 비웃지 않는다..
난 그런 바보가 좋아

굳세게 부딪치고 와라.. 전차 무사여..
수치를 겪고 오거라.. 전차 무사
수치를 겪은 만큼.. 넌 반드시 강해질 거다
가라! 전차 무사여...





대화 내용에 관한 부연 설명 ^^
고양이 귀를 가진 소녀(?)를 좋아하게된 신파치..
두려워서 경험이 없어서.. 어찌 할지를 몰라..
인터넷으로 자문을 구하려 한다...
여차저차해서 좌절하는 순간...
긴짱으로 추정되는 은색의 무사로 부터..
두려워하지 말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받고 힘을 내서..
데이트를 추진..
하지만.. 은색의 무사는 긴짱이 아닌 삿짱이었고..
삿짱과 긴짱이 사귄다는 글을 만건 올리지 않으면 나흘뒤 죽는다는..
행운의 편지 같은... 메시지였다는... ㅡㅡ;


어찌되었든...

사랑에 매뉴얼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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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애니 매뉴얼인간, 은혼

  1. 이제 다시 블로그 시작하는겨??
    요즘엔.. 너무 뜸한거 같아... 글좀 자주 올리라규!!

  2. 비지니스로 바쁘다 보니 ㅎㅎ

  3. 뭔 비지니스?ㅎ

  4. ㅎㅎㅎ Young Business ^^

우리들이 있었다

2006/11/12 23:40
"혼자"는 혼자기 때문에 외로운게 아닌가 봐
난 야노랑 만나기 전엔 혼자를 외롭다고 생각한적이 없었어
아마 혼자란걸 깨닫지도 못했을 거야
"혼자가" 외로운 건 혼자기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함께 있는 행복을 알아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나나미)

만약,
다시 시작하는게 가능하다면
사람은 다른 인생을 선택할까?
만날 사람을 고르고
행복한 것만 선택할까?
행복한 것만..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나미)

어째서 정말 갖고 싶은 건 늘 눈 앞을 지나가는 걸까?
잊어주길 바라면 멀어져 가고
싫다고 생각해도 반복된다.
언제나 기대는 배반 당하고
행운은 오래 계속되지 않고
인생은 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도
행운이 불운으로 바뀌는 일이 있다면
불운이 행운으로 바뀌는 일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믿고 살아간다.. (야노)

나도 과거를 바꾸고 싶어.. 그게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꺼야.. 네가 울지 않고 끝날 수 있다면 말야..
하지만 그런건 불가능해.. 과거는 바꿀 수가 없어..
그렇다면... "과거"에 지지 않을 "현재"를 만들어 가자.. (야노)

모토. 나 잠시 용무가 생각났다.
아침에 그거 마지막 충고였었는데..
후회할꺼라고 말했지
미안하다
연애라는 건 타이밍이 전부!! (타케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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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애니

  1. 만화야??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군. ㅋㅋ
    "혼자가" 외로운 건 혼자기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함께 있는 행복을 알아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이 말은 흠... 맘에 와 닿는군.. 어흑~

  2. 애닙니다 ㅎ 만화도 있겠지만..
    내용은 봐야 한다는...

  3. 외로운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자신 안에 갇혀서 살아야 하는 생명체로서의 숙명때문이 아닐까요 ㅎ

  4. 크.. 숙명이군요..
    생각하기 나름이니.. 다들 잘 살아가죠..

  5. 관계속에서 외로움을 탈피하긴 힘든거 같따..
    철저히 혼자가 되지 않는 한...

  6. 어렵다...외롭다..

우리들이 있었다

2006/11/05 23:51

저기 말야
뭣 좀 물어도 돼?  
어떻게 하면...
죽은 인간을 잊을 수 있지?
마음의 정리란 건...
어떻게 하는 거지?
부탁이니까
가르쳐줘


잊는다는 건
불가능해. 그런 건

...

예전 사랑을 잊는 방법 알아?
새로운 사랑을 하는 거야
현재에 몰두하는 거야  
그 사랑이 진짜라면
예전 사랑은
자연히 과거가 돼
잊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새로운 사랑을 하기 때문에 잊을 수 있는 거야  
사랑으로 상처받은 마음은
사랑으로밖에 치유할 수 없는 거야

그건...
제...얘기인가요?

글쎄  
잘 생각하고 정하렴  
무얼 하든 안 하든
선택하는 건 언제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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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애니

은혼...

2006/09/25 00:09
내버려둬...
심지가 없는 녀석은 놔둬도 알아서 부러지고,
심지가 있는 녀석은 놔둬도 알아서 잘 걸어가거든...

난 남에게 떳떳하게 내세울 수 있는 인생을 살지 못했어...
똑바로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틈엔가 발은 진흙투성이더군..
하지만.. 그래도 일심불란하게 달리다보면..
언젠가 진흙도 말라 떨어지지 않겠어?

꿈과 희망에 가득 찼던 어릴 때의 내가 지금의 날 보면 뭐라 말할까?
길에서 주운 돈으로 하드나 쪽쪽 빨고 있는 아저씨를 보면...

너희는 뭔가에 좌절했을 때... 어떤 식으로 마음을 수습해?
인간은 그 해소 방법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첫번째는, 자기보다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을 보며 나는 아직 괜찮은 편이라고 위로하는 녀석.
두번째는, 자기보다 커다란 것을 보며 하찮은 자신 따위는 어딘가로 날려 버리는 녀석.

친구가 울고 있을 때는 같이 울어주면 돼..
친구가 고민하고 있을 때는 같이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 주면 돼..
친구가 똥을 쌌을 때는, 너도 똥을 싸려무나 신파치..
친구라면 어떤 고통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거야..
그리고 신파치, 만약 친구가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는...
그때는, 우정을 망치는 한이 있어도 친구를 말리렴...

가자! 뒤를 쫓아!
어이~ 이봐! 삯은 내고 가야지~~!
달아둬~
달다니, 어디에??
너의 추억에~!!!

가령 7점짜리 여자가 있다고 치자..
하지만 간호사 옷을 입음으로써 10점이 되지..

참 얄궂지..
정말로 소중한건,
가진 녀석보다 갖고 있지 않은 녀석이 더 잘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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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애니 명대사, 애니, 은혼

  1. 방을 새로 구했답니다.
    널러오삼..^^

  2. 이사하고 먹을거 셋팅 해놓고..
    불러라.. ㅋ

2006/09/09 16:01

남 탓하기보다 내 탓으로 하는 편이 편하니까 말야..

반대 아냐?
남 탓으로 하는게 편하잖아?

남 탓이라면 너무 불합리해서 용서 못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자기 탓이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니..
열받을 것도 없지.. 편하다고..
즉, 비겁한거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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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애니 남 탓, 내 탓, 우리들이 있었다

Fate...stay night

2006/06/18 18:21
얄미운 여자로구나
마지막까지 이 짐에게 맞서는 건가..
허나, 용서하도록 하지...
손에 들어오지 않기에 오히려 아름다운 것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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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애니

  1. 난 저 대사가 왤케 웃기지..ㅎ

  2. 세이버(이미지속여자)가 영웅왕(이미지속남자)을 칼로 베었을때.. 영웅왕이 죽어가며 세이버에게 한 말..
    웃기냐? ㅋ

  3. 세이버가 영웅왕을 이긴게 엑스칼리버의 칼집때문인거 같은데...
    여기서 칼집은 칼집이 아니라 방패인거 같던데...ㅡㅡ;;

  4. 칼집이었는데 ㅡ,.ㅡ;;
    약속된 승리의 검을 담기 위해선..
    그만큼 강해야 하기 때문에 방패인것 같은것일뿐...

토오루...

2006/01/08 00:27
모든 걸...

사랑해주지 않아도...
좋았어

무서워해도...

무서워하는 건 진짜 나를
제대로 보고 있다는 증거니까

하지만 엄마는...

애정이란 말로 속이고
보려고도 하지 않았어

나는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 줬으면 했어

무서워해도 돼

흉측한 모습을
사랑해주지 않아도...
그래도 같이
살아가자고 해주길...

바보 같아

그런 거 아무도...
아무도... 말해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어

토오루...

토오루...

어째서 너는...

그렇게...

지금 제일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걸까?

어째서 너 같은 녀석이
내 곁에 있고...

울어주는 걸까...?

어째서..

- 후르츠 바스켓 中.. 쿄..


------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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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놀기도 하자/애니

쓰러지기전에 해야 할 일

2006/01/07 17:02
아직 멀었다..

쓰러질 것 같을 때..

다른 이가 지탱해주기 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그건..

확실하게 쓰러지는 일이다..

확실히 쓰러지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다..

피엘은 아직 완전히 쓰러지지 않았다..

마음 한구석에서 누군가 받쳐주길 원하고 있다..


사람은 쓰러져야..

쓰러져서야 비로소 일어설 수 있다..

두 다리로 대지를 밟고 확실하게..

마치 이글자 처럼... 人


- 창성의 아크에리온 中

--------------
사람 人 의 의미에 대한 또 다른 해석..
두 사람이 서로 받쳐주는 것이 아닌..
홀로 선 모습이라는..
사람이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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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이유

2005/12/29 21:35
찾으려는 걸 거예요
태어난 이유를...
자신의 힘으로...

왜냐면...

왜냐면 사실은...

처음부터 이유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 같은 건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모두...
모두 스스로 찾아야
하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태어난 이유
그곳에 있어도 되는 이유
존재하는 이유

모두 스스로
찾아야하는 건지도 몰라요

예를 들어 꿈이나 일
혹은 사람들 속에서

스스로 찾는 것이
애매하고 불확실할지 몰라도

없어지는 일이
있을지 몰라도

그래도 역시 이유가
있으면 좋겠어요

살아있는 한...
저 역시...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저는

사람들 속에서...
누군가를 통해서
그걸 찾고 싶어요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가려는 나 자신이
그래도 좋다는
인정을 받게 될 때까지

기죽을 때도 있겠지만
힘내고 싶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괜찮아요
.
.
.

찾을 수 있을까?

이런 내 자신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언젠가 나도...
그리고...

가능하면 나도 '누군가를 위해서'
였으면 좋겠어
.
.
.

저도

누군가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말을...

누군가가 기다려 준다면...


-------
후르츠 바스켓 23화 中
리츠와 토오루의 대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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