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덜루스 (2010.01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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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2/15 -- 미국에 나를 등록하다 - Social Security Number 신청

아내가 왔다

2010/06/17 05:49
지난 금요일 (6월11일, Duluth)  아내가 왔다. 
나보다 영어가 안되는.. 아니 거의 안되는 아내가 엄청난 시련(?)을 격고 무사히 도착을 했다.

몇개월간 혼자 밥해먹고, 도시락 싸서 가고.. 혼자 일하고 했는데.. 식사도 같이하고, 건강한 도시락도 싸주고, 돌아가면 집에서 맞아주는 이가 있고.. 너무 좋구나 ^^

환영 파티
이번주일에는 아내가 이곳 사람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다. 탐에게 파티하자 부탁을 했더니 요렇게 ->
붙여줬다. 그리고 자봉하시는 분들중 몇분을 초대할 듯하다.

이전에는 탐이 종이에 파티 일정을 적어서 싱크대위에 올려놨었는데.. 이쁘게 그림까지 넣어서 칼라 출력을 해서 부엌문에 붙여놨다.

아내가 이뻐서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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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덜루스 (2010.01 - 2011.01) Seafarers Center, 덜루스, 아내, 초대, 파티

  1. Blog Icon

    ㅎㅎ 이제야 살맛 나겠네요 형..ㅋㅋ

  2. you know me.. ㅋㅋ

  3. Blog Icon
    sm

    우리랑 대접이 달라 =_=;;;
    상희누나 블로그 링크는 서비스 서비스~

    ㅋㅋ 즐거운 나날 되세요 ㅋㅋ

  4. ㅇㅋ sm 도.. 나 돌아갈때까정 잘 지내시게.. 요즘은 연구실 잘 나오겠지?

  5. Blog Icon
    whoami

    sm은 순민이구만 ㅋㅋ

    정말 행복해 보이시는 듯 ㅋㅋ

  6. whoami 는 명훈이겠구만 ㅎㅎ what about you?

  7. Blog Icon
    whoami

    잘지내고 있습니다~

    휴가는 좋은데 갔다오셨나요 ㅋㅋㅋ

  8. Blog Icon
    liebemoon

    총명 오빠, 잘 지내시죠?
    달력 보다가 내일이 오빠 생일이라서, 생각나서 와봤어욤! ㅎㅎ
    언니랑 같이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언니랑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
    미리 생일 축하 ~ ^^

  9. 오홋.. 입에문~ 간만.. 아주 아주 좋지 ㅎㅎ ^^
    맛난것도 먹고 즐겁게 지냈다오 ... 입에문도 잘 지내고 있겠지?

Overtime

2010/05/29 11:55

26 May 2010, UMD library at night

Nowadays I've been often doing overtime due to project deadline. If I had done programming well, the work would be done early... I must focus on my work by removing all dist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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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덜루스 (2010.01 - 2011.01) OVERTIME, UMD Library, X1, 덜루스, 사진, 야근

  1. 오호~ 도서관 입구로군...
    그정도의 어둠은 겨울철에 4시 쯤에 볼 수 있을꺼야.. ㅋㅋ

  2. 제가 여기 왔을 때 그랬지요.. ㅎㅎ 벌써 6월이네요

Take for a walk in the campus

2010/05/25 23:10
Think about that you are in the narrow lab all day. It's boring and stuffy. Sometimes if I feel like that and need to breathe fresh air, I take for a walk in the campus... and I can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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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덜루스 (2010.01 - 2011.01) umd, X1, 노루, 덜루스, 미니애폴리스, 민들레, 사진, 산책

  1. 사슴 올만이얌~ ㅋㅋ

  2. 겁이 없더라구요 유유자적하니..

  3. 후~~~~~~~~

  4. Blog Icon
    sm

    우와~ 사슴 한번 보고 싶었었는데.. 대범하게 학교 돌아다니네~

  5. 컴온 어게인~ㅋ

Take a walk on lakeside

2010/05/15 07:41
그저 바람을 쐬고 싶어서..

괜시리 다리도 한번 건너보고..

바다같은 호수를 보며 유유자적하고..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다가..

잠시 사색에도 잠겼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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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덜루스 (2010.01 - 2011.01) 덜루스, 사진, 산책, 여유

이발하다

2010/04/18 12:25


인트로
이곳에 온지 벌써 3달이 되간다... 시간은 정말 잘 흐른단 말이지..
어찌되었건 올때도 짧은 머리는 아니었지만..
머리가 무척이나 지저분하게 자랐다.. 눈을 가리고.. 귀를 덮고.. 
하루 이틀일은 아니다 한국에서도 이발을 그리 자주하지는 않았으니깐..

동기
다 괜찮다.. 눈을 찔러도.. 지저분해도.. 머리말리는데 오래걸려도.. 괜찮다.
근데 앞머리가 휘어 감겨버리는 건... 음.. 너무 촌스럽다

그래서 비싼 돈 주고 이발을 감행했다.

검색
일단 인터넷으로 위치와 가격을 대충 알아봤다... 미국이라서 그런가 구글맵에 잘 나오고 리뷰도 있고..
그런데 Haircut 이 $2~30 하는 곳은 도대체 음... 대충 가격이 저렴하고 잘 깍는다는 리뷰가 있는 곳으로 갔다.  다행히 학교 근처..

영어
가기전에 일단 이발할때 어떻게 짤라 달라고 해야하나..고민..... 할게 뭐있나 인터넷을 찾아봤다
내가 딱히 스타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ㅎㅎ

Please set my hair in the same style. 딱 요말이 보통 미용실 가면 내가 하는 말이고..
아니면 I'd like just want a trim, please. 요정도..

하지만 이쪽 이발 실력의 평판을 익히 들어 불안하므로.. 말을 좀 더해준다..
Leave my bangs longer to cover my forehead. 앞머리는 좀 더 길게...
A little bit below the ears. 옆머리는 귀 살짝 덮게..

이정도로 끝.. 다른말 물어보면.. 음... 제스쳐와 함께 I'd like this...  후훗;;;

결과
요금은 $13 .. 그리고 팁으로 $3 을 주고 나왔다... 머리는...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까지.. 집에서 아빠가 이발기계로 머리를 다듬어(?) 주셨는데..
그때 애덜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었는데.. 문득 그 기억이... 떠오르는건 왜일까..

음.. 차마 사진을 못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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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덜루스 (2010.01 - 2011.01) Haircut, 덜루스, 미국, 미네소타, 이발

  1. 오 사진을 올려주세요ㅋㅋㅋㅋㅋ

  2. No thanks... come and see

  3. 오홋! 오홋!
    나도 한번도 안해본걸.. 해보다니..
    난 죽어도 미용실 안가... ㅋㅋ
    호주에서 1년 미국에서 6개월.. 한번도 안갔다는. ㅋㅋ

  4. ㅎㅎㅎㅎDM오라버니 대단대단

  5. 그말씀을 들으니 형 호주에서 돌아오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6. Blog Icon

    그러게 제가 가지 말라고 했잖아요..ㅋㅋ
    제가 괜히 거기서 1년 동안 제가 직접 깍은게 아니에요..ㅋㅋ

  7. 미용 기술 전수를 안해주고 가서 그래 ㅋㅋ

  8. 뒷머리는 어떻게 자르지...

  9. Blog Icon
    your wife

    지메일로 고고씽

Social Security Card 도착

2010/04/10 06:24


드디어 도착했다. 왜이렇게 오래 걸리니..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2달정도 걸린건가.. 
(1월 29일 신청, 4월 7일 도착)

"VALID FOR WORK ONLY WITH DHS AUTHORIZATION" 
그냥 내줄꺼면 깔끔하게 내주지.. 이상한 문구를 찍어주냐..

J-1 비자로 와서 SSN을 그냥 신청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돈을 받기 때문에 ?)
근데 이걸로 뭐하는건고... 없으면 뭘 못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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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덜루스 (2010.01 - 2011.01) Social Security Number, SSN, 덜루스, 미네소타

  1. 이보게~~SSN은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 같은 거라네..
    이걸 인터넷에 올리다니.. 누가 악용하면 어쩔려고??
    번호라도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리지. 이궁..
    이거 없으면 공식적으로 미국에서 일 못하고 월급 못받고, 세금 못내고.. 모 이런걸꺼야..
    너가 UMD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거지 모. ㅋㅋ
    암튼. 번호좀 어케 해봐... 불안. 불안..

  2. 그런가요.. 머 암튼 블러처리를 ㅎㅎ
    뭐 별일 있을라구요 ㅋㅋ

  3. Blog Icon
    sm

    호~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
    이게 주민 번호 같은거였군요 ㅎㅎ

    근데 이거 코멘트를 어디다 다는지 한참 찾았네요 ㅎㅎ
    보통처럼 밑에 있을줄 알고 밑에만 뒤졌답니다.

    왠지 좁아 보여요 ;;;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괜히 감기걸렸다가 고생이네요.

  4. 훗... 내 랩탑이 화면이 작아 이런 스킨을 쓴단다..
    그리고 감기는 이미 다 앓았다 ㅋㅋ
    열공하시게~

공유

2010/03/23 23:14

이사람들 참 너 나 할 것 없다

이곳이..
한적한 곳이어서 일까 운전할 때 보면 교통 신호도 잘 지키고, 양보도 잘하고 한다.
벌금이 쎄서 일까 아무도 없는 곳에서도 잘 서고.. 난폭운전하는 것도 못보겠고.. 

교통 문화는 우리나라 보다 좋다.

주차는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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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덜루스 (2010.01 - 2011.01) 덜루스, 미국, 미네소타, 주차

  1. Blog Icon

    거기 페이랏이에요?
    페이랏에다 저래 노면 짱나는데..맨날 꽉꽉차서..

  2. ㅇㅇ 아직 주차장이 미어터지지는 않으니 봐줌.. 김여사 천국

Thanks to YT (Duluth, MN, US)

2010/02/24 12:50
YT 군이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준비했다. YT Special~!
요리사

요리사

요리사

요리사



영태야

영태야

영태야

영태야

영태야

영태야



가이드

가이드

가이드

가이드

가이드

가이드



기사

기사

기사

기사

기사

기사



학생

학생

학생

학생

학생

학생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포토그래퍼

포토그래퍼

포토그래퍼

포토그래퍼

포토그래퍼

포토그래퍼



송별
교수님과

교수님과 Blackwood 에서

안드리아와

안드리아와 교회에서



정리

신변정리

마지막

마지막으로 연구실을..

마지막

후련하냐



마지막으로 방을

마지막으로 방을 1

마지막으로 방을

마지막으로 방을 2

마지막으로 방을

마지막으로 방을 3


션

션과

아울렛

아울렛에 잠시들러

아울렛

한인마트에도 잠시들러



공항에서

공항에서

공항에서

공항에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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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덜루스 (2010.01 - 2011.01) 덜루스, 미네소타, 스페셜, 영태

  1. 내 스페셜도 만들어줘~~ ㅋㅋㅋ

  2. 오빠 스페셜 있던데요~
    동영상~
    잘봤어요 :)

  3. 켁~~
    그런건 잊어주삼.. ㅠ.ㅠ

  4. 뭘로 준비할까나.. ㅋㅋㅋ 오래 같이 지냈는데 사진도 별로 없고 어찌된일이죠 ㅎㅎ;; 생각은 해보겠습니다~ㅋ

  5. Blog Icon

    쌩유요~

  6. It's my pleasure~

  7. Blog Icon
    whoami

    감동이군요~

미국에서 파는 먹을 것들 :: in CubFoods, Duluth, MN

2010/02/17 15:17
미국에 와서 걱정인 것이 말뿐이 아니라 먹는 것도 걱정이다.
무엇을 먹어봐야 할지 즐거운 고민이라고 해야 할까..;

우리와 무엇 다르겠냐만은 인스턴트의 미국이다. 마트에 왠 깡통들이 그리 많은지.. 어찌됐건간 이제 먹는 문제를 고민해야 할 때..

주말에 CubFoods (먹는거 파는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데..
주로 버섯, 콩나물(?), 두부, 식빵, 햄, 오렌지 주스, 우유, 시리얼 을 산다. 아침으로 시리얼과 우유, 점심으로 식빵과 햄, 저녁엔 밥.. 국이나 볶음을 위해 버섯, 두부, 콩나물을 산다. 여기온 후 거의 변하지 않는 식단. ㅎㅎ YT 군이 돌아가면.. 나만의 식단을 준비해야 한다. 

아내와 채식을 하기로 했는데.. 나름 노력해볼 생각이다.

마트에 가면 이름을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답답하다 ㅎㅎ 어찌되었건..
마트 갈 때 잠깐 잠깐 찍은 사진들이다. 가격 조사 겸해서 가격표까지 같이 찍어봤다.

소고기

스테이크 소고기 454g (1lb)에 $11.99

콩과 당근

콩과 당근 믹스 1봉지 $2.99

콩과 당근

454g (1lb) 에 $1.99


양상추

양상추 하나에 $1.69

양파

양파 1lb 에 88¢ ?

양파

뒷도가니살(?) 1lb에 $3.69



소고기

T본스테이크 1lb에 $10.49

돼지고기

돼지등심 1lb에 $3.49

돼지고기

이런거 한봉지에 $8.99



식빵

중식 식빵 $1.98, $2.88

녹차

녹차 티백(20ea) $2.49

녹차

스파게티 $1.25



올리브

올리브 짱아찌(?) $5.63

검은콩

검은콩 $1.23

검은콩

로메인레티스 약28g (1oz)에 6.1¢



파스타

파스타 1봉에 $3~5

스파게티 소스

스파게티소스 $2~3

스파게티 소스

소시지 $2.59 (중식용)



두부

두부 2개에 $3

버섯

포타벨라버섯 $2.49, $3.29

버섯

라면 1봉에 $1.15



파

파 한묶음에 69¢

시금치

시금치 한묶음에 $1.49



사과

유기농사과 1lb 에 $1.83

브로컬리,당근

브로컬리+당근 한봉지 $1.99

브로컬리,당근

토르티야 1봉에 $2.65 (6ea)




추가로 아래것은 먹는건 아니지만..
도착하자마자 WalMart 에서 샀던 전기밥솥... 밥만 할 줄 안다.. (보온 안됨;;)

전기밥솥

한국밥솥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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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덜루스 (2010.01 - 2011.01) CubFoods, Duluth, 가격, 덜루스, 미네소타, 식료품

  1. 밥솥이 안습입니다. 밥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보온도 밥솥의 주 업무인데 그것이 안된다니요.
    어허...몹쓸밥솥이군요.
    사진에 진열되있는 인스턴트 음식들이 참으로 많군요.
    몹쓸것들..
    채식주의자 홧팅입니다^^

  2. 밥은 되니 다행입니다.. ㅎㅎ 한인마트에 갔는데 $130 정도에 우리가 샀던거랑 비슷한게 있더군요.. 쿠쿠

  3. ㅋㅋㅋ
    야채들은 냉동 코너에 있는건 1불 정도밖에 안함. 그게 보관도 편하고 먹기도 편함..
    잘게 다이싱 되어 있는 것들은 볶음밥 만들때 아주 간편함.
    밥솥은 나 갈때 부탁하지 그랬어. 이궁..
    트위시티 한인 마트 가면 한국 밥솥 있더만. 이궁. 이궁..
    그리고.. 그 파스타는 제일 비싼 코너 꺼네. 싼건 70센트면 살수 있음.
    미국에서는 유제품(우유, 치즈)가 싸고 과일이 싸니까. 그쪽으로 많이 먹어.
    사과도 걍 번들로 나와 있는건 1파운드에 2불이 안되는것도 많아.. 만달린(귤 비스므리 한거)는 좀 비싸지만..
    그외의 과일은 한국보단 싸니까.. 아! 양배추 완전 싸고.. 양상추도 생각보다 오래 먹으니까 비싼거 아니고...
    빵은 가급적 홀 그래인 사는게 좋을꺼야. 화이트 브래드는 비추..

  4. ㅎㅎ 제가 아직 잘 몰라서.. 먹을거 서베이를 좀 해야겠습니다 ㅋ

  5. 아 그리고..
    시리얼이나.. 우유나.. 쥬스.. 과자.. 모 이런것들은.. 메이커 사지 말고..
    홈브렌드 상품 사면.. 맛은 비슷한데 훨 싸게 살수 있음. ㅋㅋ

  6. Blog Icon
    whoami

    무한의 냉동식품들 ㅋㅋㅋ
    아 baby carrot 괜찮았는데 ㅋㅋ

  7. 션이 갔다 준 당근 이상한게 아니더군.. 마트에 갔더니 상태가 똑같았음 ..

  8. ' 0' 가격은 비슷한것 같은데.. 치킨 값이 많이 싸네요!!

    캐나다는 치킨, 소, 돼지 고기 가격들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전 치킨을 못먹는데 ㅠㅠ

미국에 나를 등록하다 - Social Security Number 신청

2010/02/15 13:59
Social Security Number 등록 신청

첫날 잠못이루는 밤을 보내고 SSN 을 신청하기 위해 사무실을 찾아갔다. YT군이 정확한 위치를 기억하지 못해서..
일단 덜루스(Duluth, MN)의 Downtown 으로 가서 길가에 유료 주차를 했다. 주차비는 1달러에 1시간(25센트에 15분) 이었다. 길가에 주차미터기가 있고 돈을 넣으면 주차 가능한 시간이 표시되는 방식이었다. 어째뜬, 주차를 하고 사무실을 찾아 나섰다. 날은 완전 추워서 으스스 떨리지 않고 얼굴, 바람이 닫는 부분은 그저 아팠다;;;
몇분 걷다가 안보여서.. 길가던 사람에게 물어서 찾아갔는데.. 차를 주차한 바로 그곳이었다.. US Bank 건물의 3층.
여차여차 찾아가서 SSN 신청서를 작성하고 A4 에 프린트된 임시 등록증을 받았다.

주차 위반 딱지
Social Security Authority 에 가려고 잠시 주차를 할 때, 미터기에 7분이 표시되어있었고 우리는 마침 동전이 없어서..
그냥 내려서 사무실에 들렀다 왔다.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차에 타는데 앞 유리에 노란 종이 봉투가 하나 있었다.
봉투를 보니 주차위반 딱지 였다. 조그만 봉투안에 "Parking Violation" 이라는 위반 딱지가 있었고, 봉투에 Check 를 넣고 우표 붙여서 벌금을 보내라는 것이었다. 또는 인터넷으로 벌금을 낼 수 있다고 되어있었다. 그래서 나중에 인터넷으로 벌금을 내기로 했다. 물론 YT 군이.. 며칠 뒤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벌금을 결제하려고 보니 "Convenience Fee"가 따로 붙었다. 벌금 12달러 + Convenience Fee 3달러 해서 15달러의 벌금을 냈다. 물론 YT 군이.. ^^;
아래는 주차위반 기념 인증샷 ㅎㅎ


휴대폰 수리
도착해서 갑자기 나의 엑스페리아가 먹통이다.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는 자동로밍이 잘됐는데, 미니애폴리스공항 도착해서는 로밍이 안된다. 그런데 전날 저녁부터 갑자기 터치가 안된다. 버튼들은 동작 잘하는데, 그래서 수리할만한 곳을 구글에서 검색해봤다. 다행히도 호수 건너 Wisconsin 에 서비스항목에 "Repair" 라고 되어있는 AT&T 샵이 있었다. SSN 신청을 끝내고 다리건너 그 샵을 찾아갔다. 그런데 찾아간 샵은 자동차 부품 회사;; 그리고 같은건물 다른 샵에 AT&T 샵이 있었다. 그 샵에가서 폰을 보여줬고 증세를 말했다. 그랬더니 이것저것 눌러보더니 고장났단다. 어이가 없어서.. ㅎㅎ
어째뜬 수리를 해주는 곳은 아니었다. 다른곳으로 보내서 수리해주는 곳도 아니었다. 그저 팔 뿐;; 할 수 없이 그냥 돌아왔다. 얼마후면 오는 연구실 사람들에게 들려 보내서 수리해서 나중에 택배로 받을 생각으로.. 이날 밤이었나..
혹시나해서 나의 사랑스런 엑스페리아를 두들겨 팼다. 그랬더니 정상 동작. ;;;;;;;;;;;;;;;;;;;;;;;;;;;;;;;;;;;;;;;;;;;;;;;;;;;;;;


맥에서 점심
YT군

YT군

휴대폰 수리 시도를 하고서 학교(University of Minnesota, Duluth)에 가는 길에 11시가 넘어서 점심을 먹고 들어가기로 하고 학교 맥도날드에 들렀다. 우리나라에 있을 때는 안가던 곳인데 ㅎㅎ 암튼 들러서 햄버거 두개와 콜라로 저렴하게 끝냈다. (3달러 정도 였나) 물론 젤 싼걸로 해서 그렇다. 우리나라랑 분위기가 좀 틀리지만 파는건 비슷할 거같다. 내가 잘몰라서 ㅎㅎ 우리가 먹고 나올 때 사람들이 많이 왔다. 딱 점심시간이라 점심을 이런데서 때우는 사람들이 많은 듯 했다.

은행계좌 개설
학교에 도착해서 교내 은행 (TCF Bank) 에서 은행 계좌를 만들었다. 머라머라 하는지 알아들을 수 가 없다. 어째뜬 만들었다. 도대체 못알아 들었던 "...Duplicate...Carbon Copy.." 미국에 대한 백그라운드도 없고 우리한테는 없는 문화라.. Check (수표책) 만드는 데 Check 를 Carbon copy 를 남기는 걸로 할지, Single 로 할지를 묻는 거였다. 은행 계좌를 만들었더니 UMD 후드 티를 줬다. 나는 사이즈 묻는 거 밖에 못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UMD 후드티나 학교에서 쓸 수 있는 10달러 쿠폰 중 선택하는 거였다. 이런.. 안들린다;;

연구실 도착 (NATSRL, Northland Advanced Transportation Systems Research Laboratory)
드디어 1년간 연구하게될 NATSRL 연구실에 도착. 
연구실에서 미네소타주의 교통 관리 시스템에 관한 시뮬레이션 쪽으로 연구를 할 것 같다.
아직 시뮬레이션과 현재 시스템에 관한 스터디 중이다. 어떤 미션이 떨어질지.. 으흣

NATSRL

NATSRL



ISSA (International Student Service Advisor) 상담
이게 꼭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YT군 손잡고(?) KSC 237호의 Karin Robbins 를 찾아갔다..
가서 내 이름을 전해주고 Karin의 명함을 받았다. 그리고 학교 소개 자료를 받았다. YT군이 한국 학생이 몇명이냐고 물었더니, 컴터로 가서 학생들의 리스트를 뽑아서 줬다. '뭘 그렇게 까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락할 것도 아닌데 음?..
뭔가 상담할 일 있으면 이곳을 찾아가면 될 것 같은데.. 다시 올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뭔가 바쁜듯한 하루가 지났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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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님 덜루스 (2010.01 - 2011.01) Duluth, umd, 덜루스, 미국, 미네소타